일부 강남대 학생들은 이찬수 교수의 강의를 "종교 배타적이지 않았다"며 높이 평가했다. 이 교수는 지난 1월 강남대에서 재임용을 거부당한 뒤, 9월부터 이화여대에서 <기독교와 세계>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이화여대 학관 501호, 이 교수 수업에 약 150여명의 학생들이 집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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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강남대 학생들은 이찬수 교수의 강의를 "종교 배타적이지 않았다"며 높이 평가했다. 이 교수는 지난 1월 강남대에서 재임용을 거부당한 뒤, 9월부터 이화여대에서 <기독교와 세계>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이화여대 학관 501호, 이 교수 수업에 약 150여명의 학생들이 집중하는 모습.
일부 강남대 학생들은 이찬수 교수의 강의를 "종교 배타적이지 않았다"며 높이 평가했다. 이 교수는 지난 1월 강남대에서 재임용을 거부당한 뒤, 9월부터 이화여대에서 <기독교와 세계>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이화여대 학관 501호, 이 교수 수업에 약 150여명의 학생들이 집중하는 모습. ⓒ안윤학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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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강남대 학생들은 이찬수 교수의 강의를 "종교 배타적이지 않았다"며 높이 평가했다. 이 교수는 지난 1월 강남대에서 재임용을 거부당한 뒤, 9월부터 이화여대에서 <기독교와 세계>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이화여대 학관 501호, 이 교수 수업에 약 150여명의 학생들이 집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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