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남 영광이라 하면 병신춤을 추던 공옥진씨가 늘 생각난다. 공옥진씨를 찾아갔던 젊은 시절의 내가 문득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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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남 영광이라 하면 병신춤을 추던 공옥진씨가 늘 생각난다. 공옥진씨를 찾아갔던 젊은 시절의 내가 문득 그립다.
나는 전남 영광이라 하면 병신춤을 추던 공옥진씨가 늘 생각난다. 공옥진씨를 찾아갔던 젊은 시절의 내가 문득 그립다. ⓒ김연옥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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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남 영광이라 하면 병신춤을 추던 공옥진씨가 늘 생각난다. 공옥진씨를 찾아갔던 젊은 시절의 내가 문득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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