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난 길을 건너다 바퀴에 돌이 박힌 버스. 똥침 맞은 차라며 우리 모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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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난 길을 건너다 바퀴에 돌이 박힌 버스. 똥침 맞은 차라며 우리 모두 웃었다.
홍수난 길을 건너다 바퀴에 돌이 박힌 버스. 똥침 맞은 차라며 우리 모두 웃었다. ⓒ최성수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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