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은 무차별살인과 같다."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가해자의 회한을 전하고 있는 요미우리신문 19일자 석간. 일본의 각 언론매체가 대대적인 음주운전 근절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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