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차가운 물이지만, 해달에게는 아늑한 보금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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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차가운 물이지만, 해달에게는 아늑한 보금자리다.
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차가운 물이지만, 해달에게는 아늑한 보금자리다. ⓒ김경화 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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