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길 화백의 팬인 김경택 전 제주부지사. 박 화백의 소박하고 토속적 화풍에 끌려 먼 길도 마다않고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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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화백의 팬인 김경택 전 제주부지사. 박 화백의 소박하고 토속적 화풍에 끌려 먼 길도 마다않고 왔다고 한다.
박영길 화백의 팬인 김경택 전 제주부지사. 박 화백의 소박하고 토속적 화풍에 끌려 먼 길도 마다않고 왔다고 한다. ⓒ김기 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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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화백의 팬인 김경택 전 제주부지사. 박 화백의 소박하고 토속적 화풍에 끌려 먼 길도 마다않고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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