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흰 소금만 제 몸 말리는 애딩호. 겨울이면 호수로 차가 들어가 소금 덩어리를 캐 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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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흰 소금만 제 몸 말리는 애딩호. 겨울이면 호수로 차가 들어가 소금 덩어리를 캐 온단다. ⓒ최성수 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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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흰 소금만 제 몸 말리는 애딩호. 겨울이면 호수로 차가 들어가 소금 덩어리를 캐 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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