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년간의 연구와 집필생활을 마감한다고 밝힌 리영희 선생과의 인터뷰가 20일 오후 서울 연희동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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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년간의 연구와 집필생활을 마감한다고 밝힌 리영희 선생과의 인터뷰가 20일 오후 서울 연희동에서 진행됐다.
50여 년간의 연구와 집필생활을 마감한다고 밝힌 리영희 선생과의 인터뷰가 20일 오후 서울 연희동에서 진행됐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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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년간의 연구와 집필생활을 마감한다고 밝힌 리영희 선생과의 인터뷰가 20일 오후 서울 연희동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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