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좌측에는 부시 미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얼굴의 인형을 쓴 이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평택농민'과 '북한'이라고 쓰인 조형물을 가시 돋힌 철사로 묶은 조형물 앞에서 악수하며 기뻐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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