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집회에는 미국인 영어교사 에릭(26)씨 외 2명이 참석해 행진에도 동참했다. 에릭씨는 "이라크전쟁에 반대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이라크 국민만 죽이는 이 전쟁을 왜 해야만 하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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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에는 미국인 영어교사 에릭(26)씨 외 2명이 참석해 행진에도 동참했다. 에릭씨는 "이라크전쟁에 반대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이라크 국민만 죽이는 이 전쟁을 왜 해야만 하느냐"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미국인 영어교사 에릭(26)씨 외 2명이 참석해 행진에도 동참했다. 에릭씨는 "이라크전쟁에 반대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이라크 국민만 죽이는 이 전쟁을 왜 해야만 하느냐"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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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에는 미국인 영어교사 에릭(26)씨 외 2명이 참석해 행진에도 동참했다. 에릭씨는 "이라크전쟁에 반대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이라크 국민만 죽이는 이 전쟁을 왜 해야만 하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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