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께 행정대집행관이 집행영장을 낭독하자 맞은 편에서 강수동 공노조 진주시지부장이 '행정대집행의 위헌성'을 주장하고,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이를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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