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겨우 비켜지나 갈 만큼 좁다란 골목길, 옛 민초들에게는 지게를 지고 겨우 지날 정도면 그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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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겨우 비켜지나 갈 만큼 좁다란 골목길, 옛 민초들에게는 지게를 지고 겨우 지날 정도면 그뿐이었다. ⓒ한석종 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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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겨우 비켜지나 갈 만큼 좁다란 골목길, 옛 민초들에게는 지게를 지고 겨우 지날 정도면 그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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