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확장에 반대하며 철조망에 갇힌 마을에서 700여일째 촛불집회를 열고 있는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소원지에 불을 붙여 하늘로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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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확장에 반대하며 철조망에 갇힌 마을에서 700여일째 촛불집회를 열고 있는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소원지에 불을 붙여 하늘로 날리고 있다.
미군기지 확장에 반대하며 철조망에 갇힌 마을에서 700여일째 촛불집회를 열고 있는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소원지에 불을 붙여 하늘로 날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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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확장에 반대하며 철조망에 갇힌 마을에서 700여일째 촛불집회를 열고 있는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소원지에 불을 붙여 하늘로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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