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현 신부(가운데)와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전인권의 '행진'을 함께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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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신부(가운데)와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전인권의 '행진'을 함께 부르고 있다.
문정현 신부(가운데)와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전인권의 '행진'을 함께 부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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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신부(가운데)와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전인권의 '행진'을 함께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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