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팡이를 짚고 걸을 수 있게 됐어요." 장시간의 인터뷰를 마친 리영희 선생이 난간에 기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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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팡이를 짚고 걸을 수 있게 됐어요." 장시간의 인터뷰를 마친 리영희 선생이 난간에 기대어 있다.
"이제 지팡이를 짚고 걸을 수 있게 됐어요." 장시간의 인터뷰를 마친 리영희 선생이 난간에 기대어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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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팡이를 짚고 걸을 수 있게 됐어요." 장시간의 인터뷰를 마친 리영희 선생이 난간에 기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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