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에게 안전한 야간보행권은 생업의 문제이기도 하다. 한국성폭력 상담소는 연례행사로 인사동과 홍익대학교 앞 거리에서 달빛시위를 하면서 안전한 야간보행권을 요구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