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찰 승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감시받기 시작했다는 황대권씨.“이건 주홍글씨야. 한번 국가에 찍히면 죽을 때 까지 그 굴레 속에서 살아야 하는 거야. 자기의 인권을 박탈당하면서…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인 거지.”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