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부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봤을 <영화의 이해>에 실린 것처럼 영화에 관심있는 이들은 <전함 뽀쫌낀>의 '오데사 계단' 장면을 한 컷씩 분석하곤 했다. 요즘 유행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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