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자체가 불가능한 막다른 길인데도 시공사에서 도로 차단을 하지 않은 채 진입금지 표지판만 세워 야간에 식별이 어려워 운전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통행자체가 불가능한 막다른 길인데도 시공사에서 도로 차단을 하지 않은 채 진입금지 표지판만 세워 야간에 식별이 어려워 운전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통행자체가 불가능한 막다른 길인데도 시공사에서 도로 차단을 하지 않은 채 진입금지 표지판만 세워 야간에 식별이 어려워 운전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허광욱 2006.09.26
×
통행자체가 불가능한 막다른 길인데도 시공사에서 도로 차단을 하지 않은 채 진입금지 표지판만 세워 야간에 식별이 어려워 운전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