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위폐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리 근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이 뉴욕 맨해튼의 주유엔 미 대표부에서 북미간 접촉을 갖기 위해 도착해 협상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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