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남씨의 큰아들 박수진씨와 그의 모친 조순심씨. 박수진씨는 "아버지는 생전에 카우라 수용소 얘기는 잘 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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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남씨의 큰아들 박수진씨와 그의 모친 조순심씨. 박수진씨는 "아버지는 생전에 카우라 수용소 얘기는 잘 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박귀남씨의 큰아들 박수진씨와 그의 모친 조순심씨. 박수진씨는 "아버지는 생전에 카우라 수용소 얘기는 잘 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오마이뉴스 구영식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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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남씨의 큰아들 박수진씨와 그의 모친 조순심씨. 박수진씨는 "아버지는 생전에 카우라 수용소 얘기는 잘 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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