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저널리스트 해리 고든이 1978년 펴낸
중에서 박귀남씨를 언급한 부분. 해리 고든은 "타카오 마츠모토가 무사도 정신에 충실했지만 일본 제국주의에 충성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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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저널리스트 해리 고든이 1978년 펴낸
중에서 박귀남씨를 언급한 부분. 해리 고든은 "타카오 마츠모토가 무사도 정신에 충실했지만 일본 제국주의에 충성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썼다.
호주 저널리스트 해리 고든이 1978년 펴낸
중에서 박귀남씨를 언급한 부분. 해리 고든은 "타카오 마츠모토가 무사도 정신에 충실했지만 일본 제국주의에 충성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썼다. ⓒ오마이뉴스 구영식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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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저널리스트 해리 고든이 1978년 펴낸
중에서 박귀남씨를 언급한 부분. 해리 고든은 "타카오 마츠모토가 무사도 정신에 충실했지만 일본 제국주의에 충성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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