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저널리스트 해리 고든이 1978년 펴낸 중에서 박귀남씨를 언급한 부분. 해리 고든은 "타카오 마츠모토가 무사도 정신에 충실했지만 일본 제국주의에 충성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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