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3개월만의 무죄 확정 지난 2003년 6월 16일 대북송금 특검에 출두하는 박지원 전 문광부장관. 박씨는 다음날 구속된 이후 3년 3개월만에 현대비자금 150억원 수수혐의(뇌물죄)에 대한 무죄를 확정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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