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MBC <100분 토론>에서 전효숙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약간 중도 진보의 성향"이라면서 "그런 사람이 임기를 다 채워서 일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임명권자의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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