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오픈 프라이머리 태스크포스'가 틀을 잡았다. 오픈 프라이머리 선거인단 구성방식을 100% 국민 참여로 결정했다. 사진은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과 지도부가 지난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회의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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