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열린우리당 전자정당위원장인 백원우 의원 등 초선의원 14명이 지난 8월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오픈 프라이머리'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던 모습.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