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앞 시위 장면. 미군은 기름유출사고가 일어난 지 4개월이 지나도록 한미행정협정을 들어 피해지역에 대한 공동조사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다가 시민단체와 농민의 반발이 거세지자 2005년 11월에 공동조사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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