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해수욕장, 피서객의 온기가 빠진 지는 오래다. 이젠 오징어, 과메기, 물가자미 등 어물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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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해수욕장, 피서객의 온기가 빠진 지는 오래다. 이젠 오징어, 과메기, 물가자미 등 어물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리기 시작한다.
구룡포해수욕장, 피서객의 온기가 빠진 지는 오래다. 이젠 오징어, 과메기, 물가자미 등 어물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리기 시작한다. ⓒ정태현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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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해수욕장, 피서객의 온기가 빠진 지는 오래다. 이젠 오징어, 과메기, 물가자미 등 어물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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