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잡는 날은 시집장가 가는 날, 초상난 날, 추석과 설인데 그 때는 온 동네 잔치가 벌어집니다. 순대와 내장을 썰어 밥을 말아 먹으며 미리 기운을 차리죠. 아직도 이런 마을이 있을까요?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돼지 잡는 날은 시집장가 가는 날, 초상난 날, 추석과 설인데 그 때는 온 동네 잔치가 벌어집니다. 순대와 내장을 썰어 밥을 말아 먹으며 미리 기운을 차리죠. 아직도 이런 마을이 있을까요?
돼지 잡는 날은 시집장가 가는 날, 초상난 날, 추석과 설인데 그 때는 온 동네 잔치가 벌어집니다. 순대와 내장을 썰어 밥을 말아 먹으며 미리 기운을 차리죠. 아직도 이런 마을이 있을까요? ⓒ시골아이 김규환 2006.10.02
×
돼지 잡는 날은 시집장가 가는 날, 초상난 날, 추석과 설인데 그 때는 온 동네 잔치가 벌어집니다. 순대와 내장을 썰어 밥을 말아 먹으며 미리 기운을 차리죠. 아직도 이런 마을이 있을까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