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한테 선물 받은 송편입니다. 옆구리가 터지고 울퉁불퉁하지만 제 눈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스런 송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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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한테 선물 받은 송편입니다. 옆구리가 터지고 울퉁불퉁하지만 제 눈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스런 송편입니다.
딸 아이한테 선물 받은 송편입니다. 옆구리가 터지고 울퉁불퉁하지만 제 눈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스런 송편입니다. ⓒ장희용 200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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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한테 선물 받은 송편입니다. 옆구리가 터지고 울퉁불퉁하지만 제 눈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스런 송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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