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일에도 출근하기 때문에 4일 저녁에 시골에 갑니다. 녀석을 데리고 방앗간도 가고 산에 올라가 솔잎도 따서 어머니랑 같이 송편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마이뉴스 독자 여러분, 송편처럼 예쁘고 알찬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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