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썽쟁이인 줄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엄마 아빠 송편도 만들 줄 알고, 자식 키우는 행복이 이런 가봅니다. 딸이 만들어 선물한 이 송편으로 올해 추석은 행복한 추석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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