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심사위원들이 김일성기념관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중국의 왕호위 감독, 한스 에버하드 융커스토프 사장, 갈리나 예브두센코 감독, 리카르도 젤리, 강원부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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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심사위원들이 김일성기념관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중국의 왕호위 감독, 한스 에버하드 융커스토프 사장, 갈리나 예브두센코 감독, 리카르도 젤리, 강원부 부위원장.
5명의 심사위원들이 김일성기념관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중국의 왕호위 감독, 한스 에버하드 융커스토프 사장, 갈리나 예브두센코 감독, 리카르도 젤리, 강원부 부위원장. ⓒ리카로도 젤리 200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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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심사위원들이 김일성기념관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중국의 왕호위 감독, 한스 에버하드 융커스토프 사장, 갈리나 예브두센코 감독, 리카르도 젤리, 강원부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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