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떠날 줄 모르는 세린이. 옷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저리도 좋아하는 녀석을 보니 제가 돈 번 보람을 느끼겠더라고요. 엄마가 시켜서 그랬겠지만 녀석이 "아빠, 추석 꼬까옷 너무 예뻐요"하더군요. 6년 만에 처음으로 내 새끼 옷 한 벌 사주며 참 행복했습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5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거울 앞에서 떠날 줄 모르는 세린이. 옷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저리도 좋아하는 녀석을 보니 제가 돈 번 보람을 느끼겠더라고요. 엄마가 시켜서 그랬겠지만 녀석이 "아빠, 추석 꼬까옷 너무 예뻐요"하더군요. 6년 만에 처음으로 내 새끼 옷 한 벌 사주며 참 행복했습니다.
거울 앞에서 떠날 줄 모르는 세린이. 옷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저리도 좋아하는 녀석을 보니 제가 돈 번 보람을 느끼겠더라고요. 엄마가 시켜서 그랬겠지만 녀석이 "아빠, 추석 꼬까옷 너무 예뻐요"하더군요. 6년 만에 처음으로 내 새끼 옷 한 벌 사주며 참 행복했습니다. ⓒ장희용 2006.10.04
×
거울 앞에서 떠날 줄 모르는 세린이. 옷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저리도 좋아하는 녀석을 보니 제가 돈 번 보람을 느끼겠더라고요. 엄마가 시켜서 그랬겠지만 녀석이 "아빠, 추석 꼬까옷 너무 예뻐요"하더군요. 6년 만에 처음으로 내 새끼 옷 한 벌 사주며 참 행복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