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샘 공동체를 섬기고 있는 권태완목사. 현재 노가다대학 6학년에 재학중이란다.전공은 “철거”, 부전공은 “벽돌지고 계단오르기”란다. 미장도 조금 한단다.들판에서 솟아나는 샘물이라는 `들샘’처럼. 누구나 와서 쉬어 갈 수 있는 곳, 물 한 모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곳이기를 바라는 권태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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