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과 11일 예술의전당-토월극장에서 제9회 서울국제무용축제 개막작으로 오르는 핀란드 테로 사리넨의 페트르슈카. 스트라빈스키의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핀란드 현대무용의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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