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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토굴새우젓 전통을 잇고 있는 이도길(65)씨와 이대우(29)씨. 아들의 이름을 따 상호명도 '대우새우젓'이다
2대째 토굴새우젓 전통을 잇고 있는 이도길(65)씨와 이대우(29)씨. 아들의 이름을 따 상호명도 '대우새우젓'이다 ⓒ김봉덕 200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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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토굴새우젓 전통을 잇고 있는 이도길(65)씨와 이대우(29)씨. 아들의 이름을 따 상호명도 '대우새우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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