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열린우리당 상임위원은 한나라당을 향해 "미국은 국가적 위기 앞에서 여야가 없다"면서 "미국이 9·11사태 이후 여야가 한 덩어리가 되서 대응한 것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