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켰고, 노 대통령은 민주당 후보로서 민주당의 전통과 정강정책을 충실히 지키겠다고 국민한테 약속했다"며 노 대통령의 책임 문제를 거론했다. 사진은 지난 2003년 4월 22일 청와대에서 만난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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