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등 대북강경책을 주도해온 국가들은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히 비난하는 한편, 유엔 안보리를 통한 본격적인 대북 제재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6월 30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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