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신임 일본총리 부인인 아키에 여사는 9일 오후 서울 광희초등학교를 방문해 국어 수업을 참관했다. 2년간 한국어 공부를 한 아키에 여사는 직접 국어 교과서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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