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대교입니다. 이 사진을 건지기 위해서 대략 4시간을 고공분투했던 기억이 납니다. 색상이 변하는 선제대교의 가로등 아마 주변을 지나보신 분들이시라면 멋진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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