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만난 자리에서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우리의 입장과, 국제사회 및 미국의 반응을 가감없이 정확하게 북측에게 전달하고 필요한 사항들을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5월 10일 개성공단을 방문한 이종석 통일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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