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 달리 무대 오른쪽에서 축포를 터트린 11회 부산국제영화제. 지금까지와는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영화팬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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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 달리 무대 오른쪽에서 축포를 터트린 11회 부산국제영화제. 지금까지와는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영화팬들의 관심이 높다.
예년과 달리 무대 오른쪽에서 축포를 터트린 11회 부산국제영화제. 지금까지와는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영화팬들의 관심이 높다. ⓒ김보성 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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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 달리 무대 오른쪽에서 축포를 터트린 11회 부산국제영화제. 지금까지와는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영화팬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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