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가을로>의 김대승 감독이 13일 오후 1시 해운대 PIFF센터 앞에서 '스크린쿼터원상회복과 한미FTA반대'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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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가을로>의 김대승 감독이 13일 오후 1시 해운대 PIFF센터 앞에서 '스크린쿼터원상회복과 한미FTA반대'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가을로>의 김대승 감독이 13일 오후 1시 해운대 PIFF센터 앞에서 '스크린쿼터원상회복과 한미FTA반대'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보성 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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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가을로>의 김대승 감독이 13일 오후 1시 해운대 PIFF센터 앞에서 '스크린쿼터원상회복과 한미FTA반대'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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