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경비인 조남훈씨는 '나눔의 글방'에서 아이들에게 글짓기와 생활 한자를 매일 가르치게 된다. 무엇보다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싶고 자신의 인생 경험을 나눠주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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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경비인 조남훈씨는 '나눔의 글방'에서 아이들에게 글짓기와 생활 한자를 매일 가르치게 된다. 무엇보다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싶고 자신의 인생 경험을 나눠주고 싶다고.
시인이자 경비인 조남훈씨는 '나눔의 글방'에서 아이들에게 글짓기와 생활 한자를 매일 가르치게 된다. 무엇보다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싶고 자신의 인생 경험을 나눠주고 싶다고. ⓒ김정숙 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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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경비인 조남훈씨는 '나눔의 글방'에서 아이들에게 글짓기와 생활 한자를 매일 가르치게 된다. 무엇보다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싶고 자신의 인생 경험을 나눠주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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