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소리길'이다. 자세히 살펴 보면 각각의 나무들 위에 대나무 피리들을 걸어 두었다. 그것을 치고 가거나 바람이 불면 멋진 소리들이 울러 퍼진다. 자연 숲속에서 이런 소리들을 듣는 다는 게 그리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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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소리길'이다. 자세히 살펴 보면 각각의 나무들 위에 대나무 피리들을 걸어 두었다. 그것을 치고 가거나 바람이 불면 멋진 소리들이 울러 퍼진다. 자연 숲속에서 이런 소리들을 듣는 다는 게 그리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원시 소리길'이다. 자세히 살펴 보면 각각의 나무들 위에 대나무 피리들을 걸어 두었다. 그것을 치고 가거나 바람이 불면 멋진 소리들이 울러 퍼진다. 자연 숲속에서 이런 소리들을 듣는 다는 게 그리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권성권 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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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소리길'이다. 자세히 살펴 보면 각각의 나무들 위에 대나무 피리들을 걸어 두었다. 그것을 치고 가거나 바람이 불면 멋진 소리들이 울러 퍼진다. 자연 숲속에서 이런 소리들을 듣는 다는 게 그리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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