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군사정권의 폭압정치가 정점을 향해 치닫던 1986년 10월 28일~31일. '전국반외세반독재애국학생투쟁연합'(애학투련) 주도로 건대항쟁에 참가한 학생들이 건물 옥상에 올라가 "살인정권 타도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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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군사정권의 폭압정치가 정점을 향해 치닫던 1986년 10월 28일~31일. '전국반외세반독재애국학생투쟁연합'(애학투련) 주도로 건대항쟁에 참가한 학생들이 건물 옥상에 올라가 "살인정권 타도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두환 군사정권의 폭압정치가 정점을 향해 치닫던 1986년 10월 28일~31일. '전국반외세반독재애국학생투쟁연합'(애학투련) 주도로 건대항쟁에 참가한 학생들이 건물 옥상에 올라가 "살인정권 타도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건대항쟁 20주년 기념사업준비위원회 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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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군사정권의 폭압정치가 정점을 향해 치닫던 1986년 10월 28일~31일. '전국반외세반독재애국학생투쟁연합'(애학투련) 주도로 건대항쟁에 참가한 학생들이 건물 옥상에 올라가 "살인정권 타도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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