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년학>의 주연배우 오정해씨가 판소리를 하고 조재현씨가 북을 치며 장단을 맞추고 있다. 이날 '<천년학>의 밤' 행사에는 아름다운 우리 음악이 어우러져 영화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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