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4일째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PIFF파빌리온과 함께 이렇게 해운대의 밤은 깊어만 간다. 해운대 피프광장에 세워진 PIFF파빌리온. 컨퍼런스룸, 임시 프레스룸, 인터뷰, 쉼터 등 다양한 곳으로 이용되는 이번 영화제의 상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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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4일째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PIFF파빌리온과 함께 이렇게 해운대의 밤은 깊어만 간다. 해운대 피프광장에 세워진 PIFF파빌리온. 컨퍼런스룸, 임시 프레스룸, 인터뷰, 쉼터 등 다양한 곳으로 이용되는 이번 영화제의 상징물이다.
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4일째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PIFF파빌리온과 함께 이렇게 해운대의 밤은 깊어만 간다. 해운대 피프광장에 세워진 PIFF파빌리온. 컨퍼런스룸, 임시 프레스룸, 인터뷰, 쉼터 등 다양한 곳으로 이용되는 이번 영화제의 상징물이다. ⓒ김보성 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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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4일째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PIFF파빌리온과 함께 이렇게 해운대의 밤은 깊어만 간다. 해운대 피프광장에 세워진 PIFF파빌리온. 컨퍼런스룸, 임시 프레스룸, 인터뷰, 쉼터 등 다양한 곳으로 이용되는 이번 영화제의 상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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